김묘선 선생님 한일문화교류공연 성황리 종료

한일관계의 악화로 과연 한일문화교류공연이 가능할까 걱정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한일 출연자들은 최선을 다했고 오사카 산케이홀 900석을 꽉 메운 관객들은 환호했고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오태규 총영사님과 정태구 문화원장님깨서도 수고하셨습니다. 해외의 활동이 문화재가 되는데 결격사유가 된다는 일부 문화재위원들이 있지만 그래도 저는 스승의 유지 대로 우수한 우리 전통예술의 세계화를 위해 분발할것입니다.

개인의 국민청원이었지만 여러분의 성원으로 1,000명이 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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