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성이 만나고 싶다면 장지녕 셰프를 만나라

청담동에는 여자 백종원이라고 불리는 장지녕 한식요리연구가가 있다. 그는 24년째 한식 요리에 매달려 열정으로 자신만의 맛을 담아 낸 행복한 요리인생을 살고 있자. 오늘도 청담25에 가면 울릉도산 돌미역국 한그릇으로 따뜻한 담소를 나눌 수 있다. 그는 25살이 되던 해 부터 요리가 좋아 무작정 요리사업에 뛰어 들었다. 처음 시작한 퓨전주점은 그를 포항 건물주들의 영입 1순위애 올려 놓았다. 그러던 중 어느 건물주의 간곡한 부탁으로 덜컥 새로운 식당을 시작하게 됐다. 메뉴의 고민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는 어머니가 전수해주신 손 맛으로 어머니의 맛을 살리기로 결심하고 게장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길고 긴 2년여의 어려움과 노력 끝에 그는 그의 시그니처 맛을 찾아 냈다. 그리고 지금은 성공한 외식 브랜드만 17개를 보유한 내로라 하는 한식 장인이 되었다. 대구의 여자 백종원, 외식업계 마이더스의 손, 프랜차이즈 전문가, 한식요리의 대가… 이 모두가 그를 따라 다니는 수식어다. 그는 청담정지,청담25,전주행,서산돌, 그리고 장지녕간장게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장지녕간장게장은 누구나가 좋아하는 간장게장을 만들기 위해 들였던 노력만큼 그의 게장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딱 떨어지는 맛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고 가족들이 둘러 앉아 따뜻한 한끼를 먹고 싶을 때 딱 어울리는 곳이다. 그는 간장게장으로 2019년 대한민국 '100인의 한식대가' 상도 받았다 한남동 그의 손을 거친 정갈하면서도 푸짐한 간장게장 한 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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